나의 IT Note

이케아에서 산 노트북 책상 VITTSJÖ 빗셰가 자고 있는데 와장창 깨져버렸습니다... 무슨 지진이 난 줄 알고 깜짝 놀라서 깨보니 저지경... 사용하면서 특별히 무거운 걸 올려놓은 것도 아니고, 쿵쿵 치면서 사용한 것도 아닌데 자기 스스로 깨져버렸습니다. 예전 TV에서 이케아 유리컵이 자파현상으로 깨진 다는 걸 보긴 봤지만 "이케아에서 산 '900원' 유리컵이 갑자기 폭발했어요"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업체 '이케아'의 강화 유리컵. 단돈 9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.... [더보기] www.dispatch.co.kr 강화유리가 저렇게 깨질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. 사용 기간도 1년 좀 넘게 사용했을 뿐이고, 원래는 노트북 책상이라 노트북을 놔두고 사용했으면 노트북까지 망가질 뻔했네요.. 이..